폭풍우 맞으며 빗물 배수구 여는 주민
[스프링=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스프링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동안 한 주민이 빗물 배수구를 열기 위해 애쓰고 있다. 미 중남부를 강타한 폭우로 텍사스주에 홍수위기가 닥치면서 휴스턴 일대 지역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4.05.0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