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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위기 넘겼어!'

등록 2024.06.02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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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날린 안타성 타구를 LG 중견수 박해민이 잡아내자 투수 김대현이 환호하고 있다. 2024.06.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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