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후 서로 위로하는 미국 휠체어 럭비 선수들
[파리=AP/뉴시스]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 럭비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한 미국 선수들이 서로를 안고 위로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에 41-48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9.0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