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동물원 '최고령 초산' 기록한 거북 '마미'
[필라델피아=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동물원에서 약 100살 된 갈라파고스 거북 ‘마미’(오른쪽)와 약 96살인 '아브라조'가 우리를 거닐고 있다. 마미는 지난 2월 처음으로 새끼 네 마리를 부화시켜 동물원 150년 역사상 최초의 갈라파고스 거북 부화 사례를 기록했으며, 최고령 초산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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