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여사 동상, 잘려 나간 채 발목만 남아
[로즈노=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고향인 슬로베니아 세브니차 인근 로즈노 마을에 세워졌던 멜라니아 여사의 청동 조각상이 잘려 나간 채 발목 부분만 그루터기에 남아 있다. 2025.05.17.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