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현충일, 남편 묘비에 기댄 여성
[홀리 타운십=AP/뉴시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 미시간주 홀리 타운십에 있는 그레이트 레이크스 국립묘지에서 한 여성이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추념식 후, 미 육군 소속이던 남편의 묘비에 기대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이 여성의 남편은 지난 2011년 고엽제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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