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프, 보아송 돌풍 잠재우고 결승 진출

등록 2025.06.06 10:02: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리=AP/뉴시스] 코코 고프(2위·미국)가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로이스 보아송(361위·프랑스)을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고프는 돌풍을 일으키고 4강까지 올라온 보아송을 2-0(6-1 6-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우승을 다툰다. 2025.06.0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