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6·25 전적지 태극기 행사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6·25전쟁 75주년을 앞둔 20일 광주 북구 동림동 옛 산동교에서 열린 '6·25 전적지 태극기 행사'에 참석한 문인 북구청장과 6·25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관계자들이 아이들과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옛 산동교는 1950년 7월23일 국군이 인민군의 진격을 지연시킬 목적으로 다리 상판을 폭파한 광주 유일 6.25 전적지로 알려졌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5.06.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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