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환호하는 크바라츠헬리아
[시애틀=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왼쪽)가 23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시애틀 사운더스(미국)와의 경기 전반 35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PSG가 2-0으로 승리하고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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