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바다"
[생마리드라메르=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생마리드라메르에서 한 해수욕객이 폭염 속 바닷가 얕은 물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록된 가운데 프랑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일부 지역에서 40도를 넘는 고온 현상이 지속할 것으로 예보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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