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에게 아슈라 자해 의식 행하는 시아파 무슬림
[나바티예=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에서 시아파 무슬림 남성이 한 소년의 머리에 면도칼을 들이대며 아슈라 자해 의식을 행하려 하자 소년이 두려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슈라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이 1400년 전 카르발라 전투에서 순교한 것을 기리는 시아파 최대의 행사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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