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 이달 가공식품 '최대 반값 할인' 행사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유통업계와 함께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가공식품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라면·빵·음료·김치 등 가격 체감도가 높은 품목의 경우, 7~8월 중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은 7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라면을 살펴보는 모습. 2025.07.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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