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전 앞두고 아들과 공놀이하는 조코비치
[런던=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리는 2025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을 앞두고 연습 코트에서 아들 스테판과 맨발로 공을 차고 있다. 조코비치는 플라비오 코볼리(24위·이탈리아)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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