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고립 지역 도착한 과테말라 구조대
[팔린=AP/뉴시스] 과테말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9일(현지 시간) 구조대가 팔린의 산사태로 고립된 지역에 도착하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부터 규모 3.0에서 5.7 사이의 본진과 여진이 150차례 이상 이어지며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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