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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경기 후 팬들에게 공 선물하는 윌리엄스

등록 2025.07.22 0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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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WTA 500 무바달라 시티 DC 오픈 여자 복식 16강전을 마친 후 팬들에게 공을 쳐 주고 있다. 윌리엄스는 헤일리 밥티스트(미국)와 조를 이뤄 유제니 부샤르(캐나다)-클러비 응우누웨(미국) 조를 2-0(6-3 6-1)으로 물리쳤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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