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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퇴소식 인사말하는 오승록 구청장

등록 2025.08.03 1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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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삼육대학교 요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퇴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05년부터 삼육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방학 중 영어캠프를 진행해 왔다. 올 여름방학에 진행된 7박 8일의 캠프에서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생 1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EOZ(English Only Zone)’ 환경 속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숙식하며 외국 문화 체험, 예술 활동, 스포츠, 실생활 상황 연출로 실용 영어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공동체 생활에 대한 매너도 배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노원구 제공) 2025.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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