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특식 먹는 베를린 자이언트판다
[베를린=신화/뉴시스] 2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첫돌을 맞은 자이언트판다 레니(멍하오)와 로티(멍톈)가 생일 특식을 먹고 있다. 지난해 8월 22일 태어난 레니와 로티는 독일에서 태어난 두 번째 자이언트판다 쌍둥이로 이들의 부모인 멍멍과 자오칭은 2017년 중국 청두 판다 기지에서 베를린으로 왔다.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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