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패션로드, 'SECOND SKIN: 패션과 AI, 그리고 빛'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일 서울 중구 지하철 2·6호선 신당역 내 유휴공간에서 방문객들이 '2025 서울패션로드 SECOND SKIN : 패션과 AI, 그리고 빛'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 주관한 2025 서울패션로드는 도심 속 이색공간을 무대로 패션과 도시문화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로서 신진 디자이너가 AI로 구현한 '빛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어보는 이색 체험과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2026 SS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인 2일부터 7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무료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가능하다. 2025.09.0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