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몰에 전시된 트럼프-엡스타인 풍자 조각 작품
[워싱턴=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인근 내셔널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을 희화화한 풍자 작품이 반트럼프 시위의 일환으로 전시돼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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