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 페굴라 완파하고 우한오픈 정상
[우한=AP/뉴시스] 코코 고프(3위·미국)가 12일(현지 시간) 중국 우한의 우한옵틱스밸리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한오픈(WTA1000)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프는 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를 2-0(6-4 7-5)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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