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이스라엘 공습 대비 총동원령 선언
[사나=신화/뉴시스] 예멘 후티 반군 전투원과 지지자들이 3일(현지 시간) 예멘 사나 북부 아라브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무장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수도 사나와 북서부 대부분을 장악한 후티는 이날 동맹 부족들에게 이스라엘의 공습 가능성에 대비해 총동원을 선언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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