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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선고 기일 출석하는 김병욱 정무비서관

등록 2025.12.19 14: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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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여야는 지난 2019년 4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법안 등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 여부를 두고 물리적으로 충돌했고, 여야 의원들은 국회 의사 진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5.12.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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