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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첫차부터 버스 파업 예고

등록 2026.01.12 12: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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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통상임금 쟁점을 두고 사측과 1년 간 첨예하게 대립해온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중구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 버스가 도착하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 하루 앞둔 이날 오후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막판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에서만 7400여 대의 버스가 운행 중인 만큼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13일 오전 첫차부터 교통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26.01.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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