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에 2분기 GDP 증가
등록 2026.09.08 10:20:5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한국은행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0.6%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역성장(-0.2%) 이후 2분기 0.6%, 3분기 1.4% 등으로 개선되다가 4분기 -0.1%로 다시 하락한 뒤 올해 반등했다.
한은은 8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로 3.3%를 제시했다. 기존 예상치인 2.6%에서 0.7%포인트 대폭 상향 조정한 것으로 2021년(4.7%) 이후 5년 만의 최고치다. 8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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