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촉발' 강제 퇴거 노인 추모하는 스페인 사람들
등록 2026.10.08 08:40:20
[마드리드=AP/뉴시스] 강제 퇴거로 전국적인 시위를 촉발했던 87세 노인 마리카르멘 아바스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8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델 솔 광장에 시위 참가자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아바스칼은 급등한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거의 평생을 살아온 주택에서 들것에 실린 채 지난달 23일 강제 퇴거당했고, 그 후 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입원해 있다가 전날 사망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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