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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자욱아 형도 해냈다'

등록 2026.11.08 16:08:04


[대구=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5회말 1사 1,3루에서 김지찬의 3루타에 홈인한 1루주자 강민호가 대기타석에 있던 구자욱과 기뻐하고 있다. 2026.11.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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