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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수영 기타지마, 2년 만에 대표팀 복귀

등록 2010.04.19 16:27:54수정 2017.01.11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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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  일본의 '수영영웅' 기타지마 고스케(26, 일본)가 지난 27일(한국시간) '워터 큐브'라고 불리는 베이징의 국가 수영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김희준기자 jinxijun@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의 수영 영웅 기타지마 고스케(28)가 대표팀에 복귀한다.

 일본 지지통신은 19일 아테네올림픽과 베이징올림픽에서 연속으로 평영 2관왕에 오른 기타지마가 2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본수영연맹은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리는 팬 퍼시픽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49명(남 25명, 여 24명)을 발표했고, 명단에 기타지마도 포함됐다.

 기타지마는 베이징올림픽 2관왕 이후 국제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대표팀에서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증폭시켜 왔다.

 실제 베이징올림픽 당시에는 '기타지마가 올림픽 이후 은퇴할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한바탕 소동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대표팀 복귀로 세계적인 평영 강자의 역영을 볼 수 있게 됐다.

 기타지마는 "대표팀 복귀라는 최초의 목표를 달성했다. 팬 퍼시픽에서 좋은 결과를 남겨 아시안게임 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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