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한여자가좋다 '박안나 존'…뭐지?

18일 공연제작사 극단 사라에 따르면, 유하는 극중 ‘지승남’을 유혹하는 장면에서 관객의 옆에 앉는다. 이어 자신의 편이 돼 달라며 유혹한다. 커튼콜 때는 그 관객에게 영화 관람권 2매까지 선물한다.
유하가 앉는 관객 옆자리는 정해져 있다. 그러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 ‘박안나 존’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유하는 “관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을 하는 터라 행복하다”면서도 “한편으로는 더욱 화끈하고 열정적으로 연기해야한다는 부담도 느낀다”고 밝혔다. “극장을 찾아오는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이다.
극단 사라 강철웅 대표는 “박안나는 빛나는 조연일 뿐이라는 생각을 바꿔준 배우가 유하”라며 “스스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칭찬했다.
‘나는 여자가 좋다’는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공연 중이다. 02-74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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