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쓰나미 전후 위성 영상 공개

【대전=뉴시스】박병립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직무대행 임철호)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를 입은 센다이 지역의 위성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왼쪽은 쓰나미 발생 전 모습이며 오른쪽은 발생 후 모습. 해안가 주변 가옥들이 쓰나미로 붕괴돼 형체가 사라지는 등 피해가 확인된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위성사진은 센다이와 소마 지역 사진으로 쓰나미 피해를 입기 전후의 참사가 확인된다.
항우연은 지난 13일 인공위성 보유 국제협력기구인 인터내셔널 차터(International Charter)의 요청에 의해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이 촬영한 영상을 제공하는 동시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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