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아메리카]우루과이, 통산 15번째 우승…MVP 수아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우루과이가 2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11 코파 아메리카컵 파라과이와의 결승전에서 파라과이를 3-0으로 물리치고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루과이는 수아레즈의 선제골과 디에고 포를란의 2골을 묶어 파라과이에 3-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루과이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2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11 코파아메리카' 결승에서 루이스 수아레스, 디에고 포를란(2골)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코파아메리카의 전신인 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11차례 정상에 올랐던 우루과이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15번째 우승을 맛봤다. 1995년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이다. 우루과이 15회 우승은 최다로 아르헨티나가 이 대회에서 14번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선제골을 기록한 수아레스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려 겹경사를 누렸다. 수아레스는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16강에서 한국을 2-1로 제압할 당시 혼자 2골을 넣었던 주인공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우루과이가 2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11 코파 아메리카컵 파라과이와의 결승전에서 파라과이를 3-0으로 물리치고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루과이는 수아레즈의 선제골과 디에고 포를란의 2골을 묶어 파라과이에 3-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루과이의 수아레즈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루과이의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은 이번 대회를 우승으로 이끌며 우루과이 최고 감독다운 명성을 이었다.
예상대로 우루과이의 우세였다. 우루과이는 시작 휘슬과 함께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고 선제골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반 11분 수아레스의 강력한 왼발 슛이 파라과이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돼 골네트를 갈랐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우루과이가 2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11 코파 아메리카컵 파라과이와의 결승전에서 파라과이를 3-0으로 물리치고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루과이는 디에고 포를란의 2골과 수아레스의 1골을 묶어 파라과이에 3-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디에고 포를란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으로 승기를 잡은 우루과이는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고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4분 포를란이 승리를 자축하는 골을 터뜨렸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