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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뒤트임·쌍꺼풀…"눈성형의 핵심은 '자연스러움'"

등록 2011.09.21 14:40:58수정 2016.12.27 2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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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자연유착 쌍꺼풀수술' 전후 사례. <사진=그랜드성형외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또렷한 눈매는 발랄하고 귀여운 동안얼굴의 필수조건이며 속쌍꺼풀처럼 자연스런 쌍꺼풀은 또렷한 눈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

밋밋한 눈매 때문에 웃으면 오히려 눈초리가 올라가 성격이 드세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동양인 여성 중에서 이런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이 많다.

쌍꺼풀 수술은 회복이 빠르고, 보편적이고 간단한 수술이라는 인식과 그리고 이미지 개선 효과가 크다는 장점으로 인해 가장 많이 하는 수술 부위다. 쌍꺼풀 수술 전후 사진을 보면 그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 같은 경우, 티 나지 않으면서 본래 가지고 태어난 것처럼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에 보편적인 수술이라는 인식과 달리 상당히 까다롭고 예민한 심미안과 테크닉이 필요한 수술이다.

눈성형의 종류에는 매몰법, 절개법, 부분절개법 등 다양하다. 본인의 눈에 모양이나 크기, 피부상태에 따라서 적합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수술시간이 짧다는 퀵쌍꺼풀 수술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쌍꺼풀 수술 중 매몰법은 흉터가 작고 자연스럽지만 풀릴 염려가 있고, 절개법은 흉터가 남아 수술한 티가 많이 난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요즘에는 풀릴 염려가 거의 없으면서 자연스러움이 특징인 '자연유착법 쌍꺼풀수술'이 인기다.

'자연유착 쌍꺼풀수술'은 쌍꺼풀이 선천적으로 있는 경우와 동일한 해부학적 구조로 쌍꺼풀을 만들어주는 수술로, 피부와 눈을 뜨는 근육인 상안검거근 사이의 자연스러운 유착을 유발해 마치 선천적으로 쌍꺼풀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처럼 만들어 주는 수술을 말한다.

수술법도 매우 간단해 약 30분이면 수술이 끝난다. 또한 실에 의존하여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쌍꺼풀 라인의 자연유착을 통해 쌍꺼풀을 만드는 것이므로, 기존 쌍꺼풀 수술에 비해 부작용이나 후유증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요즘에는 티 나지 않으며, 간편하고 효과도 좋은 수술이 인기다. 특히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우면서 어딘가 모르게 예뻐 보이고 본인의 단점이 교정되는 것이 포인트"라며 "몽고주름 때문에 눈이 답답하거나 눈 꼬리가 올라가 날카로운 인상을 줄 경우에 앞트임과 뒤트임, 선명하고 시원스러운 눈매를 만들어주는 '눈매교정술'을 함께 병행했을 때 한층 또렷하고 세련된 인상으로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아무리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서 비교적 간단하고 수술부위도 적다고 하더라도 수술 잘하는 곳, 쌍꺼풀수술 잘하는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쌍꺼풀 실패나 수술 후 붓기, 쌍꺼풀재수술의 우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수술비용보다 수술 전후 안전과 만족도가 중요하므로 수술 전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수술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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