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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래쇼 무작정탐험대, 1박2일 여행할 어린이들~

등록 2011.11.25 15:44:31수정 2016.12.27 2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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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케이블 어린이채널 투니버스 키즈 버라이어티 '막이래쇼' 시즌2 '무작정 탐험대'가 28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2.14%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집계한 케이블 유가구 전국시청률 평균이다.  특히 만 4~14세에서는 평균 2.33%, 최고 3.26%를 찍었다. 타깃 시청점유율은 27.8%로 어린이 시청자 4명 중 1명이 이 프로그램을 봤다.  '무작정 탐험대' 첫회는 MC 김유정, 김동현, 신동우, 김혜인, 낸시, 노태엽이 캠핑카를 타고 떠난 섬진강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투니버스는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는 어린이들의 일상탈출에 대한 욕구를 대변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어린이채널 투니버스 '막이래쇼: 무작정 탐험대'가 여섯명의 어린이 MC와 함께 1박2일간 여행할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2명 이상 6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지원서와 함께 개인기나 팀 소개를 담은 UCC를 제작, 12월6일까지 e-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투니버스는 "방송에 얼마나 쉽게 적응하고 출연진과 잘 어울려 놀 수 있는지, 본인들의 끼를 UCC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막이래쇼: 무작정 탐험대'는 김유정, 김동현, 김혜인, 신동우, 낸시, 노태엽이 1박2일로 여행을 떠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http://blog.naver.com/tooni_mbs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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