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종합]檢, 이석기 의원 CN커뮤니케이션 압수수색

등록 2012.06.14 13:39:18수정 2016.12.28 00:48:5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통합진보당 서울시당 당기위원회가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 비례대표 사퇴 거부자들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린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석기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맹대환 조현아 기자 =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14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개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CN커뮤니케이션(옛 CNP전략그룹)과 여론조사 업체인 사회동향연구소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장만채 전남교육감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장 교육감이 당선 직후 선거비용을 보전받으면서 CN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허위 견적서를 받아 선거비용을 수억원 정도 과다 보전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이 2005년 설립한 CN커뮤니케이션은 구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 출신 인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의원은 대표직에서 물러난 상태다.

 한편 CN커뮤니케이션은 통진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지난 4·11 총선 때까지 총선 후보자들로부터 일감을 몰아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