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순천-완주 고속道 춘향휴게소 코스모스 단지 `눈길'

등록 2012.07.09 12:10:13수정 2016.12.28 00:56: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9일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49.7㎞ 지점에 위치한 춘향(양방향)임시휴게소 유휴부지에 각각 7000여평 규모의 황화코스모스 단지를 조성됐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praxis@newsis.com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9일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49.7㎞ 지점에 위치한 춘향(양방향)임시휴게소 유휴부지에 각각 7000여평 규모의 황화코스모스 단지를 조성됐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순천=뉴시스】배상현 기자 = 한국도로공사 구례지사는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49.7㎞ 지점에 위치한 춘향(양방향)임시휴게소 유휴부지에 각각 7000여 평 규모의 황화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미리 조성된 휴게소 부지로 간이매점과 주차장이 만들어지고 나머지 땅은 미활용 상태였다.

 하지만  도로공사 구례지사는 땅을 일궈 황화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고구마, 방울토마토 등을 심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휴게소로 탈바꿈시켰다.

  도로공사 구례지사 관계자는 "순천-완주간 고속도로가 여수엑스포를 를 관람하기 위한 주요 노선 중 하나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풍경 있는 멋진 휴게소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례지사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자가차량 안전점검요령’ ‘소방체험교육’ ‘중증장애우 행복나들이’ ‘가족과 연인 무료 사진 찍어주기’ ‘교통사고사진전시회’ 및 ‘대학생 길사진공모작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자연체험 견학코스 및 지역 예술가들에게 그림이나 사진의 소재로 활용토록 계획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수확되는 고구마 등 농작물에 대해서는 불우시설에 기증하는 사랑나눔 행사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