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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수와 여제자' 엄다혜 사진 공개불가…왜?

등록 2012.07.16 08:58:00수정 2016.12.28 0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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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인철 인턴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2가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 프레스 리허설'에서 연극배우 엄다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atoy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성인 연극 '교수와 여제자 2'의 부산 공연이 관객들의 좌석 선점 경쟁을 예고했다.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20~29일 부산 대연동 부산비너스홀 무대에 오르는 '교수와여제자2' 예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예술집단 참은 "지난해 이 연극에서 실제 정사 시비 끝에 하차한 이유린이 다시 가세하고, 여제자 엄다혜가 부산 공연 기간에 남자친구를 만들겠다고 나선 일 등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교수와여제자2' 공연 개막 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유는 역시 "저속하다"는 것이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교수와여제자2'는 이미 '알몸 독도 퍼포먼스'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극중 '여제자' 엄다혜의 가슴과 치부 등을 가린 일장기를 '교수' 남상백이 떼어내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장면이다.  realpaper7@newsis.com

 예술집단 참은 "그런 (공연반대) 목소리는 환영 분위기에 밀려 힘을 못쓰고 있다"면서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예술집단 참은 부산 공연 포스터용 엄다혜의 나신 사진도 공개했다. 말 그대로 '전라' 상태라 일반 미디어에는 공개하기 어려운 수위다. 1577-31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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