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울산, 조선해양 플랜트 설계 인력 양성
'AVEVA MARINE'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은 조선 및 해양플랜트 설계 분야 구인난 해결과 고용유지와 청년실업문제 해결에 도움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영국 AVEVA사는 조선산업 선박설계 프로그램의 세계시장 점유율 80%, 해양플랜트 설계분야 85%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조선 설계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다.
그동안 영국 AVEVA사의 'AVEVA MARINE'을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세계 굴지의 조선사 및 협력사에서 활용하고 있으나 지역에 이러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이 없어 지금까지 기업들이 전문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16일부터 22일까지 하루 8시간 총 40시간 '조선해양분야 설계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AVEVA MARINE' 교육 대상자는 한국폴리텍대학 재학생, 기업체 재직자, 취약계층 등이다.
이번 교육은 (주)세진중공업, 삼두종합기술(주), T&T GOOD TERMS, 두산건설, 부광엔지니어링, 삼영이엔지, TS, 제일기계, 서원이엔지 등 10개 기업체 조선∙해양플랜트 설계실무자들에게 PDMS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김도경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AVEVA MARINE' 교육을 통해 조선 및 해양플랜트 설계 분야의 우수한 설계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조선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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