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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성문화인, 서수민 개그콘서트 PD

등록 2012.11.22 14:05:35수정 2016.12.28 0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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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2012년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연출자 서수민 PD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방송 분야 예능 프로듀서로서는 드문 여성 PD이자 '개그콘서트'의 수장인 서수민씨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개그맨들의 특징과 개성을 살리며 대한민국 코미디 장르의 부활과 대중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평했다.  "외모지상주의, 성별 고정관념 등 사회적 이슈를 개그 소재로 다뤄 대중적인 공감을 얻어냈다. 또 개그우먼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캐릭터를 개발해 여성개그맨의 활약을 지원하는 등 문화분야 여성리더십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여성문화예술인 후원상'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의 현실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을 2006년부터 주최해온 한국여성의전화(공동대표 정춘숙·강은숙)에게 돌아갔다.  문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여성에게 주는 '신진 여성문화인상'은 연출가 김영순, 최연소 해녀 김재연,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 영화감독 정연경, 무용가 홍세희씨 등 5명이 차지했다.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은 대한민국 여성축제와 안티미스코리아 페스티벌 등 여성주의 문화기획을 활발하게 실천해온 이프토피아와 탈북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문화예술교육과 공연 등을 벌이는 평양예술단의 몫이다.  올해 신설된 '청강문화상'은 앱북 '고양이달'을 제작한 아띠봄이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2012년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연출자 서수민 PD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방송 분야 예능 프로듀서로서는 드문 여성 PD이자 '개그콘서트'의 수장인 서수민씨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개그맨들의 특징과 개성을 살리며 대한민국 코미디 장르의 부활과 대중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평했다.

 "외모지상주의, 성별 고정관념 등 사회적 이슈를 개그 소재로 다뤄 대중적인 공감을 얻어냈다. 또 개그우먼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캐릭터를 개발해 여성개그맨의 활약을 지원하는 등 문화분야 여성리더십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여성문화예술인 후원상'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의 현실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을 2006년부터 주최해온 한국여성의전화(공동대표 정춘숙·강은숙)에게 돌아갔다.

 문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여성에게 주는 '신진 여성문화인상'은 연출가 김영순, 최연소 해녀 김재연,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 영화감독 정연경, 무용가 홍세희씨 등 5명이 차지했다.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은 대한민국 여성축제와 안티미스코리아 페스티벌 등 여성주의 문화기획을 활발하게 실천해온 이프토피아와 탈북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문화예술교육과 공연 등을 벌이는 평양예술단의 몫이다.

 올해 신설된 '청강문화상'은 앱북 '고양이달'을 제작한 아띠봄이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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