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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육청, 체력향상 프로그램 효과 높아

등록 2012.11.23 06:00:00수정 2016.12.28 0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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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동교육지원청은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경일초등학교에서 초중고 학생건강체력(PAPS) 4~5등급 학생을 대상으로 '2012 학생건강체력 측정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각급 학교에서 체력우려 수준인 4~5등급의 학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실시해온 여러 가지 체력향상 프로그램의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다.

 또 각급 학교의 체력우려 학생에 대한 책임지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측정종목은 스텝검사,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악력검사, 제자리멀리뛰기, 체지방이며 측정 후 해당 학교로 각 학생별 데이터를 송부한다.

 성동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의 학생건강체력 4~5등급 비율은 초등학생의 경우 2010년 17.69%에서 지난해 11.00%로 체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1년만에 6.69%포인트 줄었다. 같은 기간 중학생도 22.12%에서 15.71%로 6.41%포인트 감소했다.

 성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체력향상 프로그램이 건강체력 미달 학생의 비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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