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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청운고 2013학년도 대입결과 역대 최고

등록 2013.02.20 16:20:26수정 2016.12.28 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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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자율형사립고인 현대청운고등학교(교장 박규일)에 경사가 났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 주요학과에 35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 이는 161명의 우수한 학생이 모여 상대적으로 좋은 내신성적을 받기가 불리했음에도 이룬 결과여서 더욱 돋보인다.
 
 20일 현대청운고등학교에 따르면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합격자는 지난해 27명보다 늘어난 35명이 합격했다. 또 경찰대학교 5명, 카이스트 6명, 포항공대 1명, 연세대 24명, 고려대 17명, 서강대 9명, 성균관대 24명 등 많은 학생이 서울 소재 명문대에 합격했다.

 이외 연세대 의대를 비롯해 61명이 전국의 의·치·한의학계열에 합격했다.
 
 현대청운고의 눈부신 입시 결과는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특성화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을 위해 교사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수준별 수업과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계발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규일 교장은 "해마다 더 나은 입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이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입학과 동시에 진학지도 클리닉에 의한 맞춤형 진학지도를 시행하고 논술과 토론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등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화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학생과 교사의 열정, 이를 뒷받침하는 학교법인 현대학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일선 학교에 따르면 서울대 합격자는 우신고 6명, 제일고 5명, 학성고와 학성여고 각각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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