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저스틴 비버 이웃 구타 혐의로 고소당해…파파라치 구타로 기소도
비버의 매니저인 멜리사 빅터는 취재진의 문의에 회신하지 않았고 온라인상의 일정에 따르면 비버는 현재 유럽 투어 중으로 25일 밤 폴란드에서 공연을 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의 캘러바사스 보안관 사무실 스티브 휘트모어 대변인은 경찰이 26일 오전 9시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고를 한 주민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데다 19세의 아이돌 가수와 이웃 사람 간에 싸움이 있었는지도 현재로서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경찰은 말했다.
캐나다 출신의 10대 가수로 세계 정상에 오른 저스틴 비버는 최근 몇 해 동안 계속해서 파파라치의 추격을 당하거나 폭행 혐의에 시달리면서 천사같은 어린 가수의 이미지에서 폭력이나 행사하는 불량배 어른으로 이미지가 변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도 비버가 파파라치 한 명을 내쫒고 사진가를 폭행하려다 측근이 붙잡고 말리는 바람에 중지한 적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로스앤젤레스의 하이웨이에서 한 무리의 사진가들을 피하려고 과속을 하다가 딱지를 떼인 적도 있다.
최근에는 런던 콘서트 도중 무대 뒤에서 갑자기 쓰러져 포르투갈 공연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 검찰은 2012년 5월 캘러바사스의 한 영화관 밖에서 사진기자를 때린 혐의에 대해서는 비버를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초에는 비버의 전 경호원이 폭행 혐의와 함께 42만 달러의 체불 임금을 달라며 고소를 하는 등 너무 어린 나이에 세계 톱 가수가 된 저스틴 비버의 수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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