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한게임 분할 상장, 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는 NHN에서 인적분할되는 한게임이 재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NHN은 분할 작업을 마친 뒤 네이버로 상호를 바꾸게 된다.
네이버와 한게임은 0.685 대 0.315대의 비율로 분할되며, 기일은 오는 8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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