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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갯가길' 전문가 워크숍 16일 열려

등록 2013.08.15 18:12:11수정 2016.12.28 07: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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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3면이 바다인 전남 여수시를 중심으로 남해안의 '갯가길'을 살펴보는 전문가 워크숍이 열린다.

 사단법인 갯가길 준비모임은 16일 오후 5시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갯가길을 활용한 여수관광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 특수법인 자연환경국민신탁이 후원한 '갯가길' 워크숍은 크게 전문가 발제와 패널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가 발제는 제주대 김경호교수와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전재경 한국법제연구원본부장, 김미경 전주대교수가 나선다.

 김경호 교수는 '갯가길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면서 그동안 갯가길을 연구 분석하고 현장 탐방으로 얻은 다양한 자료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김향자 박사의 '한려수도 연안 관광자원의 활용', 전재경 본부장의 '사회적 자본을 활용한 지역경제활성화', 김미경 교수의 '갯가길 스토리텔링의 의의와 과제'가 각각 발표된다.

 주제 발표가 끝나면 윤여창 서울대교수와 황은주 자연환경국민신탁 실장, 한해광 서남해환경센터 소장, 김유화 여수시의회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주제와 관련한 심도 깊은 토론회가 열린다.

 김경호 교수는 "갯가길 관계자들과 국내 환경문화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숍을 통해 갯가길을 재발견하고 남해안권의 새로운 관광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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