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탤런트도 하네…'장 르노의 8구역'

‘장 르노의 8구역’은 영화 ‘레옹’에서 고독한 킬러 역을 맡으며 주목받은 장 르노가 데뷔 39년 만에 처음으로 출연한 TV드라마다.
르노는 매춘부에게서 태어난 파리의 부랑아 ‘조(JO)’역을 맡았다. 수사 감각과 지식을 자랑하는 베테랑 강력계 형사로 수사현장을 지휘한다.
회당 제작비 30억원인 이 드라마에는 미국 드라마 ‘로 & 오더’ 제작진이 참여했다.
폭스채널 박혜경 팀장은 “’장 르노의 8구역’은 지난 7월 선보인 ’더 브리지: 조각 살인마’에 이어 두 번째로 방송되는 검증받은 폭스 오리지널 시리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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