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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유미, 유니버스 북소리…한복입고 ‘얼쑤’

등록 2013.11.04 10:53:01수정 2016.12.28 0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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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3일 러시아 모스크바 베이거스 몰에서 열린 전통의상 콘테스트 무대를 누볐다.  reap@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3일 러시아 모스크바 베이거스 몰에서 열린 전통의상 콘테스트 무대를 누볐다.

 2013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김유미(23·건국대 영화전공)는 키 175.5㎝ 몸무게 58.1㎏ 그리고 35-23-35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대형미인이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3일 러시아 모스크바 베이거스 몰에서 열린 전통의상 콘테스트 무대를 누볐다.  reap@newsis.com

 9일 밤 9시(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라스노고르스크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제62회 미스유니버스 왕관인 ‘다이아몬드 넥서스 크라운’을 노리는 각국 미녀 85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3일 러시아 모스크바 베이거스 몰에서 열린 전통의상 콘테스트 무대를 누볐다.  reap@newsis.com

 미국 NBC와 텔레문도 TV가 생방송하며 미국의 TV앵커 토머스 로버츠(41)와 가수 멜라니 브라운(38)이 사회를 본다. 아제르바이잔 가수 에민 아갈라로프(34), 미국 록밴드 ‘패닉!앳더디스코’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3일 러시아 모스크바 베이거스 몰에서 열린 전통의상 콘테스트 무대를 누볐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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