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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조보아 "예전 남친에게 300통 문자 보낸적 있다"

등록 2014.03.11 18:47:01수정 2016.12.28 1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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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가시' 제작보고회 포토월에서 배우 조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가 있는 선생님 준기(장혁)를 향한 학생 영은(조보아)의 당돌한 사랑과 집착을 그린 영화 '가시'는 내달 10일 개봉한다. 2014.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신현아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영화 '가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혁, 조보아 등이 출연하며, 아내가 있는 고등학교 체육교사 준기와 겁 없는 여고생 영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멜로 영화로, 영은의 광기 어린 집착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담았다. 

 이날 기자인터뷰에서 조보아는 예전 남자친구에게 문자 300통을 보낸 적이 있다며 "감정이 일방적이라면 집착이지만, 쌍방이면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내달 10일 개봉한다.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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