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WC]루카쿠 "월드컵 데뷔 기대된다"

루카쿠는 16일(한국시간) 벨기에 스포츠매체 '스포르자'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기대된다. 나는 너무 오래 기다렸다. 긴장되지는 않는다. 단지 경기에 뛰고 싶다"며 "우리는 강력한 훈련을 받았고 내일 경기에 대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루카쿠가 속한 벨기에는 오는 18일 오전 1시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알제리와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과는 27일 오전 5시에 격돌한다.
루카쿠는 알제리전에 대해 "우리는 알제리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강한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유했다. 튀니지와의 평가전보다 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그들은 수비가 약점인 것 같다. 우리는 빠른 템포로 경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벨기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탈락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로 돌아왔다. 루카쿠를 비롯해 에당 아자르(23·첼시), 마루앙 펠라이니(27·맨체스터유나이티드), 뱅상 콤파니 (28·맨체스터시티) 등 우수한 전력을 갖춰 월드컵 우승후보로도 손색이 없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