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름철 탈모 예방, 관리 방법? FDA승인 천연한방탈모방지샴푸로!

등록 2014.07.18 17:24:30수정 2016.12.28 13:05: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테라

과도한 다이어트 자제하고 휴가지에서도 꾸준히 관리해야…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서 원형탈모, M(엠)자 탈모, 정수리 탈모, 헤어라인 탈모, 앞머리 탈모, U자형 탈모 등 다양한 탈모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매일 힘겹다.

휴가철이 다가오면 더욱 고온다습해지고, 누구나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지만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강한 자외선 때문에 두피에 문제가 생겨 정수리 머리숱이 줄어들거나 기존의 탈모가 가속화 되지는 않을지, 모자를 쓰고 싶어도 통풍이나 땀 때문에 애써 탈모 관리 한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름철에는 땀과 섞이는 노폐물, 피지, 그리고 뜨거운 열로 인한 두피열이 대표적인 탈모의 원인이다. 탈모가 없던 사람도 신경 쓰지 않고 내버려 두면 지성 두피인 사람은 지루성 두피염, 지루성 피부, 젖은 비듬 등으로 인해 모공이 막히고 노폐물이 쌓여 탈모를 유발 할 수 있다. 반대로 건성 두피인 사람들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민감/예민성 두피가 되어 조그만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여 두피 트러블을 유발, 마른비듬, 두피각질이 심해지고,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모발, 모근, 두피를 약하게 만들어 탈모로 이어 질 수 있다.

두피열이 심해지면 모근이 자리 잡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고 다시 자라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양산이나 우산을 쓰면서 최대한 햇빛을 가려주고, 모자를 쓸 경우 통풍이 잘되는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과도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할 경우 영양 불균형으로 탈모가 생기거나 가속화 될 수 있다.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은 혈관 속의 혈액이 운반하는데, 두피에는 수많은 모세혈관이 퍼져 있다. 지나친 채식, 소식(小食)으로 인한 단백질이나 기타 비타민,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그만큼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운반되는 양분도 줄어들어 두피와 모근이 약해지면서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몸매 관리도 중요하지만 외모에서 필수적인 것은 풍성한 모발이다. 균형 잡힌 식단, 탈모에 좋은 음식, 올바른 탈모 관리 방법, 탈모에 좋은 생활 습관, 머리숱 많아지는 방법 실천 등으로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탈모가 있거나 탈모샴푸, 탈모관리 헤어제품 등으로 매일 관리하던 사람들은 휴가지에서도 꾸준히 관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탈모 관리를 소홀히하기 시작하면 수개월 동안 관리하면서 완화 되었던 탈모가 다시 고개를 내밀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테라피션’의 녹모수 민감/건성용 샴푸(530g), 중/지성용 샴푸(530g), 컨디셔너(530g), 헤어토닉액(120ml)은 덥고 지친 탈모 환자들에게 환풍구가 되어 준다.

테라피션의 천연한방탈모방지샴푸에는 녹용, 생강, 감초, 마늘, 산초, 홍삼, 당약 등 18가지 천연생약성분을 효과적으로 조합하여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용 조성물 특허, 감귤피, 알로에, 달맞이꽃 종자유 추출물을 이용한 발모 및 비듬개선제와 제조 방법 특허 등록을 마쳤다. 뿐만 아니라 탈모샴푸 2종류와 헤어토닉액은 국내 식약처 의약외품 등록, 미국 FDA 정식 등록 승인, OTC부문 인증을 받아 의사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공신력 있는 천연탈모관리제품이다. 컨디셔너는 끈적이고 잔여감이 남는 단점을 보완한 산뜻한 제형으로 천연 보습 성분을 함유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모발을 유지하게 해준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