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항공사,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수도 비행 재개
이 두바이 소재 항공사는 이날 "일요일인 16일부터 매주 2회 두바이 발 이르빌 행 비행기가 뜰 것"이라며 "12월에는 주 4회로 증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미르트 항공은 8월 이르빌 비행을 중단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남부 바스라 운항은 계속했다.
두바이는 역내 상업 중심지로서 중동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이 소재한다.
아랍 걸프 국가, 유럽 및 미국에서 이르빌로 가는 국제 사업가와 투자자들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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