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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 초등학교 과학실서 불…학생 대피 소동

등록 2014.12.15 18:01:53수정 2016.12.28 1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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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신대희 기자 = 15일 오후 2시38분께 전남 여수시 광무동 한 초등학교 본관 1층 과학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전자현미경과 스피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과학실에 교사와 학생들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옆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 50여 명이 체육관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틀 사이로 연기가 들어와 과학실에 가 보니 불이 나 있었다"는 교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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