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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향수 면세점 판매가 평균 3% 인상

등록 2015.04.01 11:21:00수정 2016.12.28 1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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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일부 제품 가격인상…키엘은 일부 제품 가격↓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일부 수입 화장품과 향수의 면세점 판매가격이 올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고가 브랜드 샤넬(CHANEL)은 이날부터 향수의 면세점 판매가격을 평균 3% 인상했다.

 샤넬의 가격인상은 지난해 2월 '샤넬 No.5 EDT 스프레이'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3% 가량 올린지 1년2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인기 여성향수인 '샤넬 No.5 오프리미에르(CHANEL N˚5 EAU PREMIERE·100㎖)는 154달러에서 163달러로 9달러(5.8%),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뚜왈렛 스프레이(COCO MADEMOISELLE·50㎖)는 154달러에서 163달러로 9달러(5.8%) 올랐다.

 또 샹스 오 드 빠르펭 스프레이(100㎖)는 154달러에서 163달러로 9달러(5.8%), 알뤼르 오 드 빠르펭 스프레이(100㎖)는 154달러에서 163달러로 9달러(5.8%) 올랐다. 알뤼르 센슈얼 오 드 빠르펭(100㎖)도 154달러에서 163달러로 9달러(5.8%) 인상했다.

 샤넬 관계자는 "이번 인상건은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품목에 제한된 것으로, 본사 차원에서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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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화장품 브랜드 안나수이(ANNA SUI)도 이날부터 일부 제품의 면세점 판매 가격을 올렸다.

 립스틱 Vivid 제품군은 각 23달러에서 25달러로 2달러(8.6%), 립스틱 Lip Stick V 제품군이 각 24달러에서 26달러로 2달러(8.3%), 안나수이 루즈 페이스 파우더(Anna sui loose face powder)는 39달러에서 41달러로 2달러(5.1%) 올랐다.

 반면 같은날 미국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일부 제품의 면세점 판매 가격을 내렸다. 이에 따라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ULTRA LIGHT DAILY UV DEFENSE SPF 50 PA+++ UVA·60㎖)는 46달러에서 39달러로 7달러(1.7%), 'UV디펜스(60㎖)+울트라 훼이셜크림(ULTRA FACIAL CREAM·50㎖)'는 73달러에서 71달러로 2달러(2.8%) 내렸다.

 한편 미국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는 이날부터 일부 제품의 판매 가격을 3~10%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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